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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34

나무의사 자격시험 문제출제 범위 2019. 3. 10.
2019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세요. 2019. 3. 10.
나무의사 양성기관 및 기관별 교육계획 1. 나무의사 양성기관 10곳 (출처:산림청) 2. 양성 기관별 운영계획표 2019. 3. 10.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V. 학점인정 기사자격증 시험은 학력, 경력 등 10여 가지의 응시자격이 있다. 그 중에서 비 전공자인 내가 가장 빠르게 응시자격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을 통해 학점인정을 받는 것이다. 106학점 이상의 학점을 인정 받으면 바로 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므로 평가인정 학습과정, 전적대학 학점, 시간제 등록, 자격증, 독학학위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그 문하생 등과 관련 되어 주어지거나 새로 취득한 학점을 합산하여 106학점이상 이면 된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정설계를 잘 해야 한다. 나는 전적대학 학점, 자격증, 학점은행으로 확정하고 설계를 했다.1. 인정 가능한 전적대학 학점.2. 학점인정 가능한 자격증(오프라인 교육, 실기시험 없는 자격증 선택)3. 학점은행제를 통해 추.. 2019. 3. 9.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II. 4개의 관문 비 전공자인 내가 나무의사를 취득하기 위하여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크게 4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될 듯하다.1. 기사 응시자격 확보 - 강의신청/수강 학점취득 -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 - 학점인정 신청 및 확정판정2. 식물보호기사 취득 - 1차 필기시험 - 2차 실기시험 - 자격증 취득 3. 나무의사 양성기관 수업이수 - 양성기관 접수 및 승인 - 수업이수(강의/실습으로 구성된 필수과목(130시간)포함하여 총 150시간 이상의 교육수강) - 수료증4. 나무의사자격 취득 - 필기시험 - 실기시험 - 자격증 취득 식물보호기사를 취득하면 농약학과목은 면제가 되고, 문화재수리기술자는 수목생리학, 토양학. 민간자격인 수목보호기술자는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무려 3과목을 면제받는다. 얼마나 괜찮.. 2018. 12. 15.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I. 적합한 자격조건? 양성기관에 들어가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비전공, 비경력자가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조건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길 뿐이다.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산업)기사, 조경(산업)기사, 식물보호(산업)기사,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분야) 자격 중에서 그나마 접근하기 쉽다는 식물보호기사로 정했다. 나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산업기사 보다는 기사 자격을 취득 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자격증 또한 응시자격이 필요하고 나는 요건에 충족 되지 않는다.(출처:한국산업인력공단) 그럼, 식물보호기사 응시자격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다시 학교를 다니기엔 무리일 것 같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1.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2. 사이버 대학교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등) 위 방법들은 시.. 2018. 12. 8.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 정보검색 SNS상에서 우연히 나무의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나무의사란 수목(樹木)의 피해를 진단, 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 치료하는 활동순간 잊고 지내던 내꿈, 수목원 생각이 스친다. 내가 해 볼까? 잘할 수 있을것 같은데....그리고 SNS를 떠나 열심히 '나무의사'에 대한 정보검색을 했다. 2018년 6월 28일 부터 나무의사에 대한 국가자격이 신설. "산림청 주관으로 수목의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나무의사자격이 신설되고 그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산림청이 지정하는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이 조건만 보면 어느 누구나 지정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을 보면 되는것 같은데? 뭔가 석연치 않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양성기관이 어딘지 찾아보았다. 양성기관은 어디일.. 201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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