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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도전기6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VI.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식물보호기사 합격 소식을 접하고 서울대 식물병원 웹 페이지에 접속해 보았는데, 나무의사 3기 모집 공고가 있다. 원래 계획은 8월로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급하게 신설이 된 모양이다. 그래서, 나도 갑자기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몇 일후 교육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다. 경쟁률이 만만치 않아 양성기관에 들어가 교육을 받는것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 번에 많이 신청하진 않은 듯 하다. 어쨋든 3기 교육생으로 교육을 듣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주말을 내 주기로 했다. 회사와 병행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업을 듣고 말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할지 계획을 좀 세워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얼마가 걸리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주말부터 수업시작인데, 설레기도.. 2019. 5. 9.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V. 식물보호기사 취득 학점은행 통해서 106학점 취득으로 기사자격증 응시요건을 충족했고 본격적으로 식물보호기사 취득을 위한 공부에 들어갔다. 필기시험은 많이 본다는 부*사교재(과년도 문제에 설명이 달려 있어 처음 공부하기에 괜찮음)로 시작했다. 처음 접하는 분야라 우선 교재 전체를 훑어보고 과년도 출제문제 10년치가 부록으로 달려있어 그걸 풀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을 다시 찾으며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엔 답답하고 진도도 나가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점차 이해되는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10년치 풀어보는데 한 달이 넘게 걸린듯 하다. 문제를 다 풀고 내용을 다시 한 번 보려 했으나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서 문제를 다시 풀면서 마무리 정리를 하기로 했다. 필기시험 접수일정도 잊은채로 시간을 보내다 문.. 2019. 3. 23.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V. 학점인정 기사자격증 시험은 학력, 경력 등 10여 가지의 응시자격이 있다. 그 중에서 비 전공자인 내가 가장 빠르게 응시자격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을 통해 학점인정을 받는 것이다. 106학점 이상의 학점을 인정 받으면 바로 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므로 평가인정 학습과정, 전적대학 학점, 시간제 등록, 자격증, 독학학위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그 문하생 등과 관련 되어 주어지거나 새로 취득한 학점을 합산하여 106학점이상 이면 된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정설계를 잘 해야 한다. 나는 전적대학 학점, 자격증, 학점은행으로 확정하고 설계를 했다.1. 인정 가능한 전적대학 학점.2. 학점인정 가능한 자격증(오프라인 교육, 실기시험 없는 자격증 선택)3. 학점은행제를 통해 추.. 2019. 3. 9.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II. 4개의 관문 비 전공자인 내가 나무의사를 취득하기 위하여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크게 4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될 듯하다.1. 기사 응시자격 확보 - 강의신청/수강 학점취득 -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 - 학점인정 신청 및 확정판정2. 식물보호기사 취득 - 1차 필기시험 - 2차 실기시험 - 자격증 취득 3. 나무의사 양성기관 수업이수 - 양성기관 접수 및 승인 - 수업이수(강의/실습으로 구성된 필수과목(130시간)포함하여 총 150시간 이상의 교육수강) - 수료증4. 나무의사자격 취득 - 필기시험 - 실기시험 - 자격증 취득 식물보호기사를 취득하면 농약학과목은 면제가 되고, 문화재수리기술자는 수목생리학, 토양학. 민간자격인 수목보호기술자는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무려 3과목을 면제받는다. 얼마나 괜찮.. 2018. 12. 15.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I. 적합한 자격조건? 양성기관에 들어가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비전공, 비경력자가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조건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길 뿐이다.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산업)기사, 조경(산업)기사, 식물보호(산업)기사,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분야) 자격 중에서 그나마 접근하기 쉽다는 식물보호기사로 정했다. 나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산업기사 보다는 기사 자격을 취득 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자격증 또한 응시자격이 필요하고 나는 요건에 충족 되지 않는다.(출처:한국산업인력공단) 그럼, 식물보호기사 응시자격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다시 학교를 다니기엔 무리일 것 같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1.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2. 사이버 대학교 (국제사이버대 웰빙귀농학과 등) 위 방법들은 시.. 2018. 12. 8.
나무의사에 도전하다 - I. 정보검색 SNS상에서 우연히 나무의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나무의사란 수목(樹木)의 피해를 진단, 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 치료하는 활동순간 잊고 지내던 내꿈, 수목원 생각이 스친다. 내가 해 볼까? 잘할 수 있을것 같은데....그리고 SNS를 떠나 열심히 '나무의사'에 대한 정보검색을 했다. 2018년 6월 28일 부터 나무의사에 대한 국가자격이 신설. "산림청 주관으로 수목의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나무의사자격이 신설되고 그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산림청이 지정하는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이 조건만 보면 어느 누구나 지정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을 보면 되는것 같은데? 뭔가 석연치 않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양성기관이 어딘지 찾아보았다. 양성기관은 어디일.. 201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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