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영어19

Don't get your hopes up Don't get your hopes up상대의 기대를 내려주기 위한 표현.너무 기대하지마 기대하면 실망한다 라는 표현을 해주고 싶을 때."너무 기대하지 마" * 출저: 종로 YBM앤샘의 아쉬영 2019. 3. 3.
Let's veggie out Let's veggie out veggie = vegetable Let's veggie out "힘이 빠진(시든) 야채가 되자?"시든 야채 처럼 소파에서 푹 쉬자."우리 푹 쉬자~" * 출저: 종로 YBM앤샘의 아쉬영 2019. 3. 3.
Oh, my bad! Oh, my bad! 내가 실수할뻔 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아 맞다". 내가 깜빡하거나 상대에게 피해를 줄 뻔 했을 때.Oh my mistake 대신 쓸 수 있는 표현. * 출저: 종로 YBM앤샘의 아쉬영 2019. 3. 3.
You are one of a kind You are one of a kind너 진짜 특이하다(별종이다, 4차원이다) 등.말투, 행동, 가치관, 식성 등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 출저: 종로 YBM앤샘의 아쉬영 2019. 3. 3.
Cest la vie. Cest la vie 영어는 아니지만 영어권에서 많이 쓰는 표현. "그게 인생이야""그게 세상의 이치야" * 출저: 종로 YBM앤샘의 아쉬영 2019. 3. 3.
Come again? Come again? 해석이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표현!다시 오라는 뜻이 아니다.상대의 말을 잘 못 들었을 때, "뭐라구요?" 라고 되묻는 표현이다. Pardon me? 의 다른 표현."뭐라고요?" 발음이 r발음 보다 편해서 쓰기 좋다. 친하지도 않은 외국인 에게 What? 하지 말고 Come again? 써보자. * 출저: 종로 YBM앤샘의 아쉬영 2019. 3. 3.
What are you 4? What are you 4?What are you 6? What are you 16? What are you 4?What are you 6? 4, 6, 16은 나이를 나타낸다. (6은 그냥 조금이라도 높여주고 싶으면^^) 4살 6살은 차이가 없어 같은 표현이다.애 처럼 굴때나 초딩 때 하던 행동이나 말투를 할 때 쓰는 표현."너 왜그러냐 별것도 아닌 것 같지고~""야~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삐졌냐?""니가 초딩이냐?" What are you 16?16은 큰 차이가 있어 약간 다른 표현이 된다. 낭랑 18세.우리 18은 서양의 16, 뭘 해도 에너지 넘치고 좋은 시기."야~ 니가 10대냐?" 반문하는 표현으로는...What am i 4? What am i 16?내가 초딩이냐?, 내가 10대냐? * 출저:.. 2019. 3. 3.
Do you want to bite the dust/Another one bites the dus Do you want to bite the dust?Another one bites the dust미 서부하면 떠오르는 카우보이, 총잡이, 모래먼지....서부영화 보면 대결을 주로 총으로 하는데, 서로 대결을 하다가 어느 한 사람은 먼지를 일으키며 쓰려져 죽는다.죽은 사람은 입이 벌어지면서 입 속으로 먼지가 들어가는 데서 나온 표현으로 bite the dust는 "죽다". Do you want to bite the dust? 너 죽고싶냐? 너 죽을래? - 친구간에. (짜증나게 할 때)Another one bites the dust - 또 한사람이 포기하고 나간다. - 비즈니스, 친구.회사 프로젝트나 어려운 업무에서 기권하고 나갈 때, 게임하다가 포기하고 나갈 때~뭔가 어떤 판에서 기권하고 나갈 때 쓰는 .. 2019. 3. 3.
Break a leg! Break a leg! 미 동부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나온 표현. 당시에는 뮤지컬에서 조연들이 스텝역할을 하는데 한 조연 배우가 조명 및 무대 준비를 하던 중 다리를 다쳤는데 공연이 끝날 때 까지 참고 있다가 공연이 끝나고 병원으로 실려갔다.소문은 그를 책임감이 강한 사람으로 인정되고, 뮤지컬 감독들 사이에서도 그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준비되어 있던 그로서는 오디션을 잘 소화를 하여 주연을 맡게 되고 유명한 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그 배우에게는 다리가 부러진 것이 큰 행운이었다는 것으로 이런 표현이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누구에게나 사용이 가능한 표현이 되었다.행운을 빌께~ Break a leg. 2019. 2. 2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