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녁1 일상(日常) 이런 느낌의 사진이 좋았다.Nikon F3 HP, 40년 가까운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 주고 있으니 역시 명품이다. 필름의 느낌과 색감, 사진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루의 시작과 끝 오래전 인덕원에 살고있을 때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퇴근해서 촬영했던 것 같다. 하루 하루가 이처럼 평온하길. 지금은 인덕원이 이런 모습은 아닐 것 이다. 여기도 개발이 많이 되었으니. 21층에서 바라본 일출 처음에 달을 찍어볼 생각으로 접근 했는데, 렌즈가 광각이다 보니 달은 그냥 보내고 전체적인 풍경과 색감이 맘에 들었다. 그 땐, 필름스캐너 열심히 돌렸 던 기억이 난다. 그땐 그랬지..^^해가 지고 밤이 찾아올 무렵 인덕원 풍경 2018. 7.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