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무병원/수목해충

[수목해충] 진달래방패벌레

by treedoctor 2022. 1. 14.
반응형

국명 : 진달래방패벌레
학명 : Stephanitis pyrioides
분포 :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미국 등
기주 : 진달래, 산철쭉, 철쭉, 영산홍, 밤나무, 사과 등

1. 피해
1) 주로 산철쭉과 영산홍에 피해가 크다.
2) 성충과 약충이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잎은 황백색으로 변한다.
3) 띠띤애매미충류의 피해와 비슷하나 잎 뒷면의 가해부위에 검은색 배설물과 탈피각이 붙어있어 쉽게 구분된다.
4) 고사시킬 정도의 피해를 주지 않으나, 밀도가 높을경우 황백색으로 변색된 잎이 서서히 갈변하여 경관을 해치고 수세가 쇠약해진다.
5) 특히 고온 건조시 피해가 많이 나타난다.

2. 형태
1) 성충
   ① 몸길이가 3.5~4.0mm, 흑갈색몸에 등쪽은 회백색의 방패모양을 하고있다.
   ② 날개는 투명하고 그물모양의 시맥이 뚜렷하여 접었을 때 X자 모양의 갈색무늬가 보인다.
2) 약충
   ① 약충은 흑갈색이며, 몸에 털모양의 가시돌기가 다수있다.
   ② 3령충부터 날개가 보이고 5령충 이후 성충이된다.

3. 생활사
1) 연 4~5회 발생, 성충으로 낙엽사이나 지피물 밑에서 월동한다.
2) 약충은 4월 하순부터 나타나 즙액을 빨아먹는다.
3) 성충은 잎 뒷면의 조직에 1개씩 산란하며, 알 기간은 5~7일
4) 4월~10월에 성충과 약충이 동시에 가해한다.

4. 방제방법
1) 물리적 방제
   ① 피해초기에 피해잎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2) 생물적 방제
   ① 거미류 등의 포식성 곤충을 보호한다.
3) 화학적 방제
   ① 발생초기, 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 티아메톡삼 입상수화제 등의 적용약제를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수회 살포한다.

반응형

댓글0